어제  오후에  안경점에서  주문한 제품이  다되었다고 찾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퇴근과 동시에 달려가서  착용해보니  기존 안경보다 훨씬 선명하게 보이는것 같고

비주얼도 스마트하게 보여 흡족한 마음으로 안경점에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나왔다.

운동을 조아하는편인데 안경을 써서 오클리를  써면 도수클립을 하던지 주문렌즈를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멋있어 구매한 고글을 잘사용하지 않는 편이였다.

그러던중 우연히 안경점에서 접한 크로스스윔이라는 안경은 한눈에 내마음을 빼았아

버린 안경이 어제의 그안경이다

짜잔  ~    안경을 써고 배드민턴 동호회에 나갔더니 여기저기 한마디씩  던진다.

사람이 달라졌다고 ! 그러더니 가까이  다가와 멋있다고 하네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시합에 들어가 땀이 온몸에 흐를때 얼굴에도 안경에 성에가 끼여

뛰면 없어지고 안움직이면 생기고   ㅠ.  게임이 집중이 안된다.ㅠㅠ

시합에 져고 나와 앉아 있으니  완전 성에가 끼여 앞이 안보인다.

요즘날씨에 이러면 한겨울에 어떨까  ?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중  회사 싸이트에

들어와 이것저것 공부하고 하루저녁동안 사용후기 올려본다.